아스트라(대표 김상배)가 키토산과 원적외선 원료를 혼용한 바이오침구를
개발,시판에 나서고 있다.

이제품에 응용된 키토산은 가재 갑각류 곤충류에서 단백질과함께 복합체로
존재하는 키틴을 탈아세틸화시킨 것이다.

이 키토산은 흡수성 항균 방취효과가 뛰어나며 모세혈관의 출혈을 막는
지혈제 역할도 한다.

"아스트라 바이오침구"로 이름을 붙인 이 침구류는 수면시 원적외선방사로
인체의 혈액순환촉진 신진대사원활등의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키토산의 항균 방취효과로 곰팡이 제거는 물론 정전기방지등이
가능하다는것.

아스트라는 이불 요 침대커버등 침구류외에도 양말 팬티등을 생산,판매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