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선물거래란 공인된 거래소에서 채권 외국통화 주가지수등 금융상품을
대상으로 장래의 약정된 시기(결제일)에 상품을 인도,인수하기로하고
계약을 체결하는것을 말한다.

매매계약의 성립과 동시에 상품의 인도와 대금의 결제가 이뤄지는
현물거래에 대응되는 개념이다. 만기전이라도 언제든지 반대매매를 통해
계약을 청산하고 차액을 수수할 수 있다.

거래대상에 따라 주요국 통화를 대상으로하는 통화선물거래,채권등
금리상품을 대상으로하는 금리선물거래,주가지수를 대상으로하는
주가지수선물거래등으로 나뉜다.

통화선물거래는 환율변동에 따르는 환리스크를 회피하기위해,금리선물
거래는 금리변동에 따르는 보유자산의 가치변동 리스크를 피하기위해 이용
된다.

이용기술에따라서는 선물거래 옵션거래 스왑거래로 분류된다.

미국의 시카고상업거래소(CME)와 시카고상품거래소(CBOT)가 대표적인
거래소로 꼽힌다. 우리나라는 87년 처음도입돼 갈수록 이용이
늘어나고있으며 금융선물거래소도 95년에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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