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화학과 럭키가 염화불화탄소를 사용하지않은 헤어무스 스프레이등에
대해 9일 환경보전협회의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환경보호마크 제정이후 처음으로 마크사용권을 얻은 이들회사는 앞으로
2년간 제품용기에 환경보호마크를 사용할수있게되고 연간 사용료를
지불하게된다.

마크인증상품은 태평양화학이 아모레 미스토픽헤어스프레이 무스등
7개품목,럭키가 24개품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