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민사지법 합의18부(재판장 임완규부장판사)는 9일 남양유업측이 (주)
파스퇴르측을 상대로낸 "비방광고 해명비용 청구소송"에서 "파스퇴르측은
남양측에 5천2백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파스퇴르측이 만약 또다시 정기간행물이나 T.V등에 같은내용의
광고를 할경우 남양유업측에 7천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경우 결문에서 "파스퇴르측이 "남양유업의 분유제품에 비식용
화학첨가물이 들어있다"는 광고를 일간지 등에 냈으나 이것은 허위임이
밝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