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용 동파이프가격 최고 2.2%까지 인상
건축용 동파이프의 출고가격이 규격에따라 2.2%까지 인상됐다.
8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풍산이 동파이프 15.88 x0.71 규격을 m당
1천12원(부가세포함)에서 1천34원으로 2.2%,22.22 x0.81 규격은
1천6백50원으로 2.1%,28.58 x0.89 규격은 2천3백21원으로 1.9%,34.92
x1.07 규격은 3천3백99원으로 2%,41.28 x1.24 규격은 4천5백98원으로
1.9%를 각각인상,출하하고 있다. 이는 원자재인 전기동의 공급가격이
국제시세 상승등으로 크게올라 원가상승요인이 발생했기때문이다.
8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풍산이 동파이프 15.88 x0.71 규격을 m당
1천12원(부가세포함)에서 1천34원으로 2.2%,22.22 x0.81 규격은
1천6백50원으로 2.1%,28.58 x0.89 규격은 2천3백21원으로 1.9%,34.92
x1.07 규격은 3천3백99원으로 2%,41.28 x1.24 규격은 4천5백98원으로
1.9%를 각각인상,출하하고 있다. 이는 원자재인 전기동의 공급가격이
국제시세 상승등으로 크게올라 원가상승요인이 발생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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