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그룹은 5일 삼미정공(주) 대표이사사장에 지규억 전삼성
중공업부사장을 임명했다.

한편 삼미종합특수강은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사장에
이성규삼미정공사장,부사장에 심재완삼미금속대표부사장과 장영철
삼미부사장을,감사에 이봉규 삼미특수강전무를 각각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