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4일 컬러TV VTR의 핵심부품인 표면탄성파(SAW)필터<사진>를
개발,양산에 나섰다.

지난89년부터 1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SAW필터는 채널간 영상이나 음성의
간성현상을 방지하는 핵심부품으로 현재 대우전자부품만이 일부 생산할뿐
국내수요의 95%를 일본부품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삼성전기는 이달부터 SAW필터를 월50만개 생산한후 점차 월 2백50만개까지
확대,연간 2백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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