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5년에 세계부동산연맹 아시아태평양지역총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지난달말 스위스 몽테리 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부동산연맹총회에
참석하고 돌아올 오진모 세게부동산연맹 한국지부고문(국토개발연구원)은
4일 "이번 43차 총회에서 오는95년 아시아 태평양지역총회를 서울에서
열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세계부동산연맹은 부동산의 효율적이용등을 목적으로 지난51년
설립,45개국이 가입해있는데 산하에 아시아태평양 유럽 남미등
3개지역총회가 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총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대만등 15개국이 가입해있다.

세계부동산연맹 한국지부는 지난72년4월 전한국부동산연합회(회장
김근영)라는 이름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감정평가사 중개업자등이 회원으로
가입해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