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사장 이해욱)은 4일 2개월앞으로 다가온 스페인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의 국내보도를 지원하기 위해 TV중계용 3회선과
통신사,신문사용으로 모두 60회선의 디지털 통신회선을 확보하여
운용한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스페인 통신주관청과 국제위성통신기구인 인텔새트와 협의를
거쳐 이같은 통신회선을 확보했으며 TV중계및 전용회선은 인도양 상공의
위성을 이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회선운용을 위해 한국통신은 현재 충북 보은에 새로 건설중인
위성지구국을 이달안에 완공할 계획이다. 또 4명의 통신운용요원을 오는
7월18일부터 8월11일까지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현장에 파견하여 스페인
통신주관청과의 합동운용체계 구축및 통신지원회선 현지운용등 지원업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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