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병국특파원]중국정부는 이번달부터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에게
주어오던 그간의 별지비자대신 여권원본에 입국비자를 발급해주기 시작했다.

홍콩 신화통신의 한 관계자는 비자발급절차에 따른 새로운 조치가 1일부터
시행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나 이같은 변경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는 말하려
하지 않았다.

중국은 지금까지 한국과 외교관계가 없음을 이유로 입국비자신청시
여권사본을 요구,별지비자를 주어왔으며 지난4월1일부터는 과도적으로
여권원본 제시를 요구했으나 비자는 여전히 별지 비자를 발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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