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호조로 신염생산이 활발한 천일염이 계절적으로 비수요기에
접어들면서 도매가격이 2개월 사이에 26%나 떨어지는등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호남 충청 경기지역등 천일염 생산지역의
생산활동이 활발해 유통재고가 14만8천t이나 돼 생산지 가격이 50 당
5천6백50원으로 2개월전보다 14%내렸고 도매가격은 6천3백원으로 지난
4월의 8천5백원보다 26%나 크게 떨어졌다.

소비자 가격도 50 당 1만원까지 거래되던것이 7천5백원으로 25%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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