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3일부터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유엔환경개발회의에 박준병의원(민자)을 단장으로,

서상목(민자) 손세일(민주) 김동길(국민)의원등으로

구성된 여야대표단4명을 파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