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바닥권에 이르렀다는 인식이 증시에 감돌면서 주가가 소폭 반등
세를 보였다.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78포인트 오른, 5백69.12를 기록했다.
증시안정기금도 장세에 적극 개입, 주가를 떠받쳤다.
대형주는 소폭 오름세를 보였으나 중소형주는 내림세를 보였는데 특히
어제 의류업체인 대미실업이 부도를 낸 것과 관련, 섬유 의복종목이 하락
세를 보인 것이 눈에 띤다.
증시관계자들은 오늘 주가가 소폭의 반등세를 보인 것은 기술적인 것으
로 증시자금이 계속 시장을 이탈하고 있는등 투자자들사이에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돼 주가 더욱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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