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공동체(EC)집행위는 유럽통합에 따라 우리나라 중소기업과의 단일협력
창구를 마련하고 이 업무를 한국측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유럽공동체측은
중소기업총국기업협력센터가 맡기로 우리측과 합의했다.
EC집행위를 대표한 질 아누이 주한EC대표부대사와 김형배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3일 이같이 합의하고 협력대상분야는 양측중소기업간 기술과 재정
무역분야를 모두 포함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통합된 유럽의 중소기업과 기술 무역 투자등을 원하는 우리측 중
소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을 경유하거나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직접
EC측을 대표한 중소기업총국기업협력센터와 협의할수 있게된다.
중소기업계는 이같은 연락창구지정이 시간과 비용절감은 물론 사업추진의
효율을 가져올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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