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일 로버트 리스카시 주한미군사령관의 성조지회견과
한국정부의 남북관계고위전략회의에서의 내년도 팀스피리트훈련
재개 검토방침에 대해 `긴장격화를 위한 공모''라며 비난했다.

북한은 이날 중앙방송보도프로에서 "리스카시사령관의 회견과
고위전략회의방침이 거의 동시에 나왔다는 것은 우연의 일치로
볼수없다"고 말하고 "이는 미국과 남조선이 지배적 추세에 어긋
나게 긴장격화에로 내닫는데서 노골적으로 공모하고 있음을 폭로
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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