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경상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눠 구한다.
경상이익은 영업이익에 영업외 거래에서 발생한 이익까지 합한 것이다.
물건을 팔아 얻은 이익과 자금운용을 통해 얻은 이익에서 지급이자및 각종
비용등을 빼 산출한다.
매출액경상이익률은 높을수록 좋다. 그만큼 실속있는 장사를 하고
있다는 징표이다.
지난해 국내제조업의 경상이익률은 1.8%로 나타났다. 1,000원어치
물건을 팔아서 원료값이나 인건비지급이자등을 제하고 18원의 이익을
남겼다는 뜻이다.
일본기업의 경상이익률이 4.3%(90년)대만기업은 4.5%인데에 비춰보면
국내제조업의 수익성이 크게 나쁘다는 뜻이다. 이는 국내기업들의
외부자금의존도가 높은게 가장 큰 이유다.
매출액경상이익률과 함께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는
매출액영업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 총자본경상이익률 총자본순이익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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