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는 2일 올해 최우수기업상 수상업체로<>대형회사부문(주)
금강(사장 석강봉)<>중형회사부문 대한화섬(사장 이기화)<>소형회사부문
나우정밀(사장 이용운)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기업상은 국내기업중 금융 보험및 관리대상기업을 제외한 557개
상장기업의 91회계연도 영업실적에 "KMA(능률협회)우량기업분석모델"을
적용해 평가된 우량순위와 산업발전기여도,경영합리화 수준,기업문화창달및
사회적 기여도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호텔롯데에서 열리는 능률협회 창립30주년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우리나라 건축용 자재산업을 이끌어온 기업. 지난해 3,024억원의 매출과
당기순이익 219억원을 기록했다.

창사이래 35년간 종합건축자재생산에 전념해왔으며 현재 3,000여명의
임직원들이 보온단열재 내외장재 천장재 판유리 자동차안전유리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63년 화섬산업의 불모지였던 국내에서 최초로 폴리에스테르 파이버및
필라멘트를 생산한 업체. 75년 태광그룹의 일원이 되면서 신제품개발과
품질개선에노력해 91년 매출 2,321억원,당기순이익 254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일산 필라멘트193t과 파이버288t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 81년 국내최초로 무선전화기를 개발해 수출에 성공한 전문업체.

무선전화기 전화자동응답기 레이저감지기등을 주제품으로 생산하고있는
무선통신기기 전문생산업체로 88년에 국내시장에 참여했다.

3개공장에 900여명의 종업원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매출액 591억원에 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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