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금속거래소(LME)연은 전주 하락세에 따른 반등세가 주초부터 꾸준히
작용,가격상승세를 유지하다가 주말께에는 파운드화의 안정과 연의 공급
부족으로 큰폭 올랐다. 알루미늄은 주초 한때 일본등지로부터 대규모 투
자자금이 시장에 적극 개입,장세가 상승세를 보였으나 주중이후 기술적요
인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금은 주초 거래상들이 금현물 양도시기를 늦춤에 따라 가격이 오르
기도 했으나 주중부터 기술적 요인으로 다시 하락세로 반전하는등 등락을
거듭.
싱가포르 생고무는 지난주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거래량은 소폭에
그치는 약세를 보였다.
런던원당은 주초 쿠바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때 투기적 수요가 시장에
적극 개입,t당 10달러이상 뛰기도 했으나 이후 공급량의 증가로 하락세로
반전했다.
시카고소맥은 전주 공급증가로 가격이 큰폭 하락했었으나 지난주말께 미
캔자스시티를 비롯한 중서부지대에 한파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에 영향받
아 상승세로 반전.
옥수수는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전주 하락세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
로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하반기 원유수요증대 전망 및 사우디아라비아의 산유정책 변경설 등으로
주중 꾸준한 오름세를 기록했다. 특히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배럴당
22달러선을 돌파,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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