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CFC(염화불화탄소) 대체냉매를 사용한 제습기를
개발,국내시판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30일 CFC사용규제에 대응,R-22를 대체냉매로 사용한 제습기를
개발,90%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시장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제품은 자동습도조절장치와 연속배수기능을 채용한것이 특징이며
소비자가격은 모델에 따라 18만5천원과 25만5천원 두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