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KBS특파원 보도에 따르면 잠롱 스리무앙
전 태국 팔람당당수가 곧 정계를 은퇴,국민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봉사하면서 인재양성에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잠롱씨는 또 민주화를 위한 개헌이 완료되면 국회의원직도
포기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