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나오는 생수도 국내에 반입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차경주씨가 운영하는 "케니
플라스틱(주)"은 최근 북한정부와 합작사를 설립키로 합의,지난3일 평양에
"조선샘물주식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