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는 26일 오는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제4회 정보문화
대상 수상자로 경북대 전자공학과연구모임인 하늘소팀이 선정됐다고 발표
했다.
정보문화센터는 또 정보문화보급상은 감사원
전산담당관실,정보문화기술상은 국군의무사령부 군의관인
안철수씨,정보문화교육상은 전북 부안여자상업고등학교 양건정교사에 각각
돌아갔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국무총리상인 대상에는 총리상장및 1천만원의
상금이,보급상 기술상 교육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체신부장관상장과 단체
5백만원,개인 3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정보문화센터는 오는 6월1일 오전11시 서울 대한상의에서 제5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을 갖고 수상자들을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