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두뇌의 순발력을 높일수 있는 사고형퍼즐게임
SW(소프트웨어) "스핑"을 개발했다.
26일 현대는 이SW가 54단계로 구성됐으며 게임이 진행될수록 빠른
두뇌회전이 이루어지게 꾸며져 있어 지능개발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