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 한국인 전용공단을 설립하기로 하고,지
난달 정부관계자등 10여명을 러시아에 파견한데 이어 오는 31일 업계
관계자들을 재차 파견해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장치혁 고합그룹회장을 단장으로 현대 럭키금성 선경등 14개 업체와
관련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이번 실무단은 다음달 7일까지 하바로프스
크 블라디보스토크등 연해주 지역을 돌면서 공단후보지와 입주가능 업
종등을 물색하는등 전용공단 설립을 위한 실무작업을 추진키로 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