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ICD(내륙컨테이너기지)참여업체 25개사는 22일 해항청에서 법인설립을
위한 회의를 갖고 업체별 지분율및 조성규모 위치등을 확정했다.
법인의 총납입자본금은 1백억원,조성위치와 규모는 경남 양산군 물금면
증산리일대 22만평으로 결정됐다.
각사별 지분율(%)은 다음과같다.
컨테이너부두공단(10.0)한진(9.009)대한통운(6.0)고려종합운수(7.5)동방
(4.864)조양상선(3.0)세방기업(8.5)현대상선(4.5)한진해운(4.5)동진컨(1.5)
대한종합운수(0.721)극동해운(0.270)협성컨(4.0)신영해운(2.5)천경콘(3.476)
일상기업(1.66)상익종합운수(5.0)고려해운(2.0)동부고속(4.0)천일정기화물
(1.5)국보(4.0)상우콘(1.5)복합창고 부관훼리 남성해운(10.0,
3사세부지분추후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