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2일 상대국 수출업자지원및 밀수단속협력방안등을 논의할
한.캐나다 세관협력회의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관세청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회의에서는 백원구관세청장과 후버드 캐나다국세부차관이
양국수석대표로 참석하게 된다.
이와함께 캐나다측은 26일 무역센터 49층 대회의실에서 캐나다의
통관관행및 절차등 통관제도에 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