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 낮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남쪽에서 북한의 무장침투
조와 아군 수색대간에 교전이 벌어져,북한군 2명이 사망하고 아군 1명
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오늘낮 11시 30분쯤 강원도 철원군 북방 비무장지대 군사분
계선 남쪽 1km지점에서 수색활동중인 아군 수색중대와 북한의 무장침투
조간에 교전이 벌어졌으며,이 교전으로 북한군 2명이 사망하고,아군 수
색대원 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교전지점이 비무장지대에 있는 아군 관측소에서 후방으
로 멀리 내려온 곳이었으며,사망한 북한군 2명으로부터 북한제 아카보
소총 1정과,수류탄 1발,권총 1정을 노획했다고 발표했다.
교전당시 아군은 정상적인 수색활동을 벌이던중이었으며,현재 유엔군
합동 조사단이 사건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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