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국가연합(CIS)의 "볼쇼이 발레단"이
22일 오전 내한했다.
볼쇼이 발레단원은 모두 1백20명이며 지난해
세계발레예술인협회로부터 최고의 발레리나상을 받은
그라초바등 세계정상급 무용수들이 포함돼 있고
오는 25일부터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표작
`스파르타쿠스''등을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