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흑백내지 컬러까지 인쇄할수 있는 24핀
1백36칼럼 보급형 컬러프린터를 개발,시판에 나섰다.
21일 현대는 이제품(피노비아2420KC)이 7가지 색상과 초당 최대
영문2백20자,한글1백10자를 인쇄할수 있다고 밝혔다.
이 프린터는 각종 PC(개인용컴퓨터)는 물론 계측기등 여러기종과 접속해
사용할수 있다.
이제품은 KS와 Q마크 표시허가를 얻었고 행정전산망,전자파
장애검정시험등에 합격했다.
1백36칼럼 보급형 컬러프린터를 개발,시판에 나섰다.
21일 현대는 이제품(피노비아2420KC)이 7가지 색상과 초당 최대
영문2백20자,한글1백10자를 인쇄할수 있다고 밝혔다.
이 프린터는 각종 PC(개인용컴퓨터)는 물론 계측기등 여러기종과 접속해
사용할수 있다.
이제품은 KS와 Q마크 표시허가를 얻었고 행정전산망,전자파
장애검정시험등에 합격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