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비염의 종류와 증세를 스스로 인식,의사가 최종진단을 하도록
도와주는 컴퓨터시스템이 국내연구진에 의해 개발되고있다.
21일 연세대의대 이비인후과및 예방의학과 공대전자공학과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이 인공지능알레르기성비염진단시스템은 늦어도 오는8월말까지
시제품이 완성돼 9월부터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에 응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