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자동차는 경북경산에 경북.대구지역 직영정비사업소를 개설하고
20일 현지에서 김한선회장 조래승사장등 2백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경북.대구지역 정비사업소는 75억원을 들여 지난해6월 착공,1년만에
완공됐고 대형차량20대 중형12대 소형24대등 56대를 동시에 정비작업할수
있는 체제를 갖추었다.
아시아의 직영정비사업소는 광주 안양 부산에 이어 모두4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