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동자부장관이 이끄는 민관합동대표단이 20일 모스크바를 방문,
한.러시아자원협력각서에 서명하고 현재 추진중인 사할린.야쿠츠
가스전 개발,프라보트미주석광 개발등 자원공동개발사업에 대한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우리측 대표단에는 진동자부장관을 비롯한 정부관계자와 삼성 럭키
금성 경인에너지등 민간업체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