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정보 한국기업평가등은 19일 14개사에 대한
기업등급을 추가공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녹십자 우성화학공업 일진 현대엘리베이터등이 각각+A 를
받았다.
대림요업과 광동제약은+A 로 평가됐으며 성안및 영우화학은 A
를,삼진제약은 -A 를 각각 받았다.
보성주택 삼목정공 태경화성의 기업등급은 B+였으며 바로크가구와
영남주물공업은 B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