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들의 외화증권투자잔액은 4월말현재 1억4천18만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외화증권 투자잔액은 4월중 4.1%가
감소했으며 특히 미주지역투자가 1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증권 인수도 삼성전자CB인수에의 참여등으로 3월보다 8.1%가 늘어난
2천4백8만달러를 기록했지만 미주 유럽지역 외화증권의 인수는 없었다.
증권사 외화증권 투자액은 4월말현재 주식이 1억1천3백62만달러,채권
2천6백56만달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