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KETI)가 중소전자업체기술지도에 나섰다.
이연구소는 19일 중소전자업계기술지도및 애로타개담당관제를
도입,전문연구원 1인당 4 5개중소업체를 맡아 산업현장의 애로기술을 직접
지도할 계획이다.
"ID(Industrial Doctor)프로젝트"로 불리는 기술지도담당관제의
주요내용은 <>품질향상및 공정개선에 관한 기술지원 <>연구개발인력기술지도
<>국내외 기술정보제공 <>연구소 첨단장비공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