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계열 김보제약(대표 황상찬)은 최근 경기도화성군
향남제약단지내에 KGMP(우수의약품생산관리기준)공장을 준공,본격적인
생산활동에 들어갔다.
자본금 30억원인 금보제약의 공장규모는 대지3천평 건평1천5백평으로 올해
60억원,3년내에 2백억원상당의 의약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청간탕 콜비단외 20여종의 신제품을 발매하는등 생산에만
주력하고 판매는 일양약품에 위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