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산업(대표 김동범)이 세면기 겸용 입식세탁조를 개발,시판에 나섰다.
발명특허가 출원된 이제품은 손빨래가 가능한 입식세탁조 위에 세면기를
얹으면 세면용으로 사용할수 있게 설계돼 있다.
따라서 다용도실이나 베란다등에 설치하면 아침의 바쁜 시간에는
세면장으로,한낮에는 주부의 빨래장으로 각각 사용할 수 있다.
소재는 가볍고 질기고 견고한 "하이프렌"이란 신소재로 돼있다.
대구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헬스산업은 대리점모집을 통해 내수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