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대표 남상은)가 개발 생산중인 신디사이저K-2000이 15일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으로부터 GD(우수디자인)마크를 획득했다.
영창악기는 이번에 LCP디지털피아노도 GD마크를 얻었다.
영창은 최근 미국의 유명한 신디사이저연주가인 델마 브라운씨를
초청,서울 영창악기 강남전시장에서 연주회를 가져 호평을 받았다.
이 신디사이저는 2백여가지의 악기음이 내장돼있는 첨단전자악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