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유괴범이 검거됐다.
서울동부경찰서는 15일 태어난지 1개월된 아기를 유괴해서 달아났던
룸살롱 여종업원 성낙순씨(31.서울동작구)를 영아유괴등의 혐의로 붙잡
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