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1백회선이상의 구내전화회선을 갖고있는 전국 2백90개업체에
구내통신 전문 진단요원을 파견,"최적통신시스템구축"을 위한 진단및
기술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14일 한국통신은 AM요원(대형고객전담요원)이 국내기업중 통신이용이 높은
기업을 직접 방문,통신회선 구성실태파악및 구내선로
설비점검,통화량측정등을 통해 기업의 통신시설 전반에 대한 진단보고서를
마련,최적통신망을 구축토록 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해준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기업이 최적통신통신망구성을 원할 때는 기술지원도
계획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