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기오염도 점차 악화...겨울난방 주 원인 입력1992.05.13 수정1992.0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 아황산가스 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밝혀졌다. 서울대 박순웅 대기과학과교수는 12일 최근 3년동안 서울의대기오엽도를 측정,분석한 결과 겨울철 난방연료 사용으로아황산가스 오염도가 세계보건기구의 권고기준인 0.043ppm을초과하는 경우가 매우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