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은 하루 처리량이 1만9천t으로 국내최대규모인 종합폐수처리시설을
11일 완공,6월1일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간다.
11일 유공은 2백63억원을 들여 울산콤플렉스내 모든정제시설의 폐수를
수집,수질이 법정기준치보다 10배이상 깨끗한 물을 만들어내는
종합폐수처리장을 완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물리적처리를 비롯 화학 생물 고도처리등 4단계를 거쳐 폐수를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8?,화학적산소요구량(COD)10?,부유고형물
10?,유분0.8?,페놀 0.5?이하로 정수한다.
유공은 하루처리량의 73.6%인 1만4천t을 울산콤플렉스의 공업용수로
재활용하고 나머지를 방류,농업및 생활용수로 활용할 방침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