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전 충남지역 어음부도율이 지난 2월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
이고있다.
8일 한국은행 대전지점에 따르면 4월중 어음교환액은
6조6천1백14억원,부도액은 1백36억원으로 어음부도율은 지난2월의
0.28%,3월 0.26%보다 각각 0.08%포인트,0.06%포인트 떨어진 0.20%를
기록했다.
대전시의 4월중 어음부도율은 0.15%로 지난 2,3월의 0.21%보다 크게
낮아졌으나 충남도는 지난 2월의 0.49%보다 0.05%포인트 떨어졌고 3월과
같은 0.44%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