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영삼 이종찬 후보진영은 7일오후 접촉을 갖고
전당대회장에서의 정견발표여부에 관해 양측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긍정적으로 결론을 내기로 하고 일단 내주초부터
시차연설회를 갖기로 합의했다.
양진영은 이에따라 8일부터 실무접촉을 갖고 시차연설회의
시기 장소 방법등을 논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