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일 중랑구신내동 514의9 일대 건영아파트 일반분양 2백96가구중
29평형의 채권상한액을 2천5백86만원(평당88만원)으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29평형의 당첨최고액은 분양가를 합쳐 1억2백67만2천원
(평당3백49만3천원)으로 책정됐다.
오는 20일께 일반분양될 이아파트는 건영과 서울신탁은행조합등이
공동으로 건설하는 22 33평형 1천1백13가구중 22평형 1백92가구,29평형
1백4가구인데 22평형의 분양가는 5천8백14만2천원(평당2백56만3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