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7일 이달중 평균잔액기준으로 7천2백억원이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날 "이달중 총통화 증가율은 분기별 통화관리
목표인 18.5%이내에서 운용,지난달에 비해 7천2백억원 가량이 늘어나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크게 호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4월중 총통화는 83조5천3백91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9백41억원
이 환수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