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행은 4일 LA흑인폭동으로 피해를 입은 교포들을 지원하기위해
LA총영사관에 설치된 복구대책위원회에 10만달러를 기탁하기로 했다.
또 한일은행 LA지점을 통해 거래처의 피해상황을 파악,피해교민에 대한
적절한 지원대책을 마련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