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최완수특파원] 로스앤젤레스 시당국은 2일 지난84년 LA
올림픽조직위 위원장을 역임했던 피터 위버로스를 흑인폭동으로 폐허가된
LA시복구 대책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위버로스는 이날 피트 윌슨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톰 브래들리 LA시장이
배석한 가운데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일자리는 약탈당했으며 우리가
일자리를 되찾을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부문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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