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완구수출이 급증하면서 한국 홍콩 대만과 함께 주요완구생산기지
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홍콩무역잡지인 기프트 앤드 홈프로덕트지는 중국정부의 통계를 인용,작년
상반기중 중국의 완구수출은 3억2천1백만달러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52.4%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따라 작년의 완구수출은 전년의 5억7천4백7만달러를 훨씬 웃돌것으로
내다봤다.
기프트지는 그동안 중국이 엄격한 국제품질기준에 맞는
완구생산기술개발에 힘써왔는데 최근에는 완구산업의 선두주자인 한국 홍콩
대만을 추격하기위해 품질관리연구소의 수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최근에도 홍콩과 공동으로 북경과 심 경제특구에 품질관리연구소를
설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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