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설립되는 펀드로 최초 설정규모가 3천만달러인 클레멘테 코리아
이머징 그로스 펀드(CKEGF:Clemente Korea Emerging Growth Fund)가
출범하게 돼 빠르면 오는 15일부터 국내 주식을 매입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유수한 투자관리회사의 하나인 클레멘테
캐피털사사 설립한 대한전용펀드인 CKEGF는 이날 매각을 완료하고 오는
11일 납입 절차만을 남겨놓고 있다.
이에따라 CKEGF는 빠르면 오는 15일께부터 국내 주식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도환매가 허용되지않는 폐쇄형인 CKEGF의 주간사는 스위스 증권사인
UBS가 맡고있으며 투자자문은 홍콩의 자문회사인 어셋 유니버설사가
선정됐다.
자본시장 개방이후의 역외펀드 설립으로는 KIF에 이어 두번째인 CKEGF는
납입을 마치는 즉시 영국런던증시에 상장될 예정이다.
CKEGF의 국내 자문사는 정식 선정되지 않았으나 동서투자자문이 미국
클레멘테 캐피털사와 국내 증시에관한 자문계약을 맺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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